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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ME > 밤TALK > 솔직 언니들 이야기


등록일 제목 닉네임 조회수
2024-06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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삐삐 53

한개끝으로ㅡ 갯수치기할때

햇던말 계속 하는거라..

혼자 건망증 생긴건가? 이러고있음요
2024-06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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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묘 115

많이 먹지 않았는데도

종일 과식한거 같고 

샐러드  먹구도 죄책감들고..

하..미쳐가네요
2024-06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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맑음 118

쉬는게 맞는거죠?

억지로 일어나긴 했는데 

넘 피곤하고 움직이기 싫네요..
2024-06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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핀씨 49

거지병신들 와서는

아딜도 아닌데

두명 시다바리,.

꿀빨고 가는 손놈들!
2024-06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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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욘 130

출근만 하고오믄 잠을 못자요

피곤해서 바로 잘것같은데

겨우 2~3시간 자는듯요

그럼 피곤해서 또 출근못하고

이렇게 이틀  한번꼴 출근..ㅜㅜ

수면 유도제 먹음 효과있나요?
2024-06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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델라 134

완티 지났는데 락잔에 술 따라놓구

계속 마시게하면

이방 방포하나요?
2024-06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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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이 43

잠수타고 한달채우기

설득하고..바로 바꾸기

아님 2주정도 기다리고 담당 바꿔출근


어떤게 젤 좋을거같아요?
2024-06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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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나 115

내려와서 수위없이 일하는거 가능해요?

어떤언니 보니까...맨날 지명에서

안내려오드니. 어느날부터

지명없이 뺑이 타드라구요
2024-06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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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은 109

어디서 찾아야되나요?

번따 말구요.

술집이나 길에서 헌팅은

대부분 따먹으려는거니 ㅡㅡ
2024-06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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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msl 104

원래 저한테 도움되는

사람이 아닌이상..선긋는 성격인데

일하면서 겉보기와는 다른 사람들

자꾸 만나다보니 더 싫어져요
2024-06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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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나 92

팝송 다부르고 저보고 영어 잘한다고

갑자기 명함 주면서 자기회사오라고

통역일하래요

ㅋㅋㅋㅋ 읽을줄만 아는거지.

저걸 속는다...ㅋㅋ
2024-06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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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아 39

주문제작이라

2주걸린대서

옷오면 출근한다고

그랬는데 개소리 하지말래요

아니. 입고갈 옷도 마당히 없는데

출근 닥달은...먼가요?
2024-06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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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모 107

그냥 빨리 돈벌고

은퇴한 언니들이 승리자인듯요

정텐 짭텐 나누는거보다

돈미새 장착하고 돈모읍시다.

빨리 은퇴하게요
2024-06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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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킨 111

보도에 가끔보면

자니 사이즈 모르고

일하는 애들 아주 가끔 있거든요

게다가 어리까지함.
2024-06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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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앙 115

갑자기 터져서

생리대좀 구해 달라고

담당한테 말했드니

웨이터한테 돈주라고..

농담인지. 진담인지?

그상황에? 

좀 그랬어요~~
2024-06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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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탕 56

그거 먹음 속 바로

괜찮아 지나요?

먹어본 언니들~~
2024-06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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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토 130

터치까지 있음 개극혐이요

티씨 5받고

진상 만나면

찐 때리고싶어요
2024-06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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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도 136

사실 코따로 눈따로

다 이쁜거 맞는데

그게 전체적으로 보면 

좀 이상하긴해요.

약간 사람 같지않은..느낌
2024-06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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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나 54

저도 첨 일시작할땐 마쓰였지만

몇개월 하다보니..암생각없던데

언니들은 그게..계속 신경쓰이는건지

궁금해서요
2024-06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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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디 53

어제 말진상 만나서

온갖 잔소리에 욕아닌 욕듣고..

니가 왜 내  걱정을 하심?

별 이상한~~아재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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