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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ME > 밤TALK > 솔직 언니들 이야기


등록일 제목 닉네임 조회수
2024-06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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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마 110

다준비하고~~ 도착했는데

구두 안들고 가서..

ㅋㅋㅋㅋ 주변 상가도없고

출포하고 집왔는데

들어보니...폭망이었다고.

구두가 살렸네요..
2024-06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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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모 112

자고나니...딱히 할게없네요

이럴때 언니들은 모하세요?
2024-06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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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율 124

수위 씨게 나올때.

슴빠  당하거나 아래 털릴때

아줌마 말투써요

워매~! 우짜까...아이구 ~~

오매오매...ㅋㅋㅋㅋ 

그럼 고추도 죽는듯요
2024-06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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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미 112

마담 언니랑 친해지고~

담당 오빠들이랑도 친해져서

다른 가게 못가요~~정들어서요ㅡ
2024-06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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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타 42

한번은 실수일수 있지만..

계속 되는건 본인들 조심성이 없는듯요

피임...잘해야해요.

나중 후회된다고...ㅜㅜ
2024-06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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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니 40

요즘 고민중요

수도권 뜨고싶어서요
2024-06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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곰팅 94

오래하지 마세요.

정신줄  꽉잡고 일해도

정병생기는 곳이에요...
2024-06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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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더 38

이제 숙취가 하루를  넘기네요

술좀 마시면 담날은 기절..

그날 출근불가요 ㅜㅜ
2024-06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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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비 102

ㄴㄷ 가는거잖아요

근데 여기 점점 수위높아지고

어린 애들 오면서

홀복도 막 입구...미치겠어요
2024-06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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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로 91

어때요?

실장 또라인지 알려주세요 

어떤지 가보려구요
2024-06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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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로 35

가게 옮겨야하나요?

아님 사대맞으니 걍 버티나요?
2024-06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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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로 88

돈모아도 막상 할수 있는것도 없고

미래가 깜깡해서요...

돈만 모으다 죽을거 같아요
2024-06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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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애 100

신림나가는데

그냥 길동으로 옮기려구요

5개는 할수 있나요?
2024-06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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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르 92

상띠면...ㅈㄴ 울고싶어져요

방꾸방 들어가서 만나도 마찬가지요

근데 요즘은 최면걸어요..

저언니한테 관심가지니..

난 편한거다..이렇게요~~
2024-06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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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다 81

전 어디를 봐야할지...

눈굴리기도 웃기고...

바닥도 자신없어 보이고.
2024-06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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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유 51

돈없는 학생이라

피부 효과 확실한거로

추천 부탁드립니다 
2024-06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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뮤달 116

저 아직 생일 안지나서..

신분증 일일이 검사해요?
2024-06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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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추 125

아대가 짱 편하고

손 끊기면 누워있을수 있음

그러다 손오면 일하고..

개꿀이죠?
2024-06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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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하 137

넘 힘들어요

칼로리 계산하면서 먹는것도 지겹고..

관리하는거 젤 힘든듯요
2024-06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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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양 130

일반인들은 못만나는거

왜그럴까요?

룸에선 칭찬 받는 외모인데

일반인들은 느닥 좋아하지 않는건

성미인거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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