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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ME > 밤TALK > 솔직 언니들 이야기


등록일 제목 닉네임 조회수
2024-07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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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초 112

ㅎㅍ하다가 ㅂㄷ 편하대서 갔는데

조수석 앉은 가씨가 신발벗고

다리올리고..담배 벅벅피고..

실장이랑 욕하먼서 장난치고..

일끝나도..실장 연락도 안되고

  개판이에요
2024-07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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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빛 105

코하면 이미지 확~~달라지나요?

22살이라 아직 순둥한게 맞긴한데

그래도..이미지 바꾸고싶어서요~
2024-07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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퍼지v 36

민짜때부터 화류 시작해서..

평생 화류일만 한언니들..

사회생활 경험 전혀없으면

일반적 통념이 통하지 않는듯요

대화가...안되요!
2024-07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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맘스 116

전 일을 못갈정도라..

약도 먹는데...

이거 언제 좋아져요?
2024-07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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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마 112

2떼나요?

언제부터요?
2024-07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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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차 129

키랑 몸무게 어케되요?

전165에 52인데...
2024-07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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띠우 118

수트입은 남자한테 겁나 악해서

강남 회사원들 오믄 정신못차리고..

좀 생긴 젊은손은...눈길가요

언니들도 그래요?
2024-06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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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오 37

뭔 말을해도...안되겠지만

수위올리는 것들 너무 많아짐요

떼초라 하나라도

더하려는건 알겠는데..

덕분에 다른 언니들은 죽어나요!!
2024-06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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망고 93

양악같은 수술 말구요..

정말작아지는 방법 아시는언니?
2024-06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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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 90

들어보니 다른지역 많던데

홍대는 아직 못들어서요~~
2024-06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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ㅈ로 94

보통 몇시부터 준비하심,?

8시까지 가는거 넘 빠른가요?
2024-06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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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미 87

화류에 있기 아깝다고 하네요

인생이 화려하고  머리도 명석하고

음지에 박혀 살기는 안타깝다고


서른까지만 빠짝하구

꿈찾아 가란말이..넘 좋았어요 ~~!
2024-06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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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무 86

정말 드러운듯요

그냥 옷부터 모든게 맘에 안드는데

왜 말할때 침까지 튀길까요?
2024-06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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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스 88

왜 내가 나이 많은 아저씨랑

꽁으로 밥을 먹어요?

ㅋㅋㅋㅋ 한남 아저씨가 

너랑 밥먹는데 돈도

줘야해! 이딴 소리 지껄이네요.
2024-06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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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교ㅕ 89

​저 20대초 짭쩜 민데 

얼굴이쁜데 머리크다고..

저는 코 눈 했거든요

양윤해야 되나요?
2024-06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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쑨수 93

두명들어갔는데

자기가 초이스 하구선

계속 저 까는건..먼가요?

앞에 언니 외모칭찬..

그언니가 이뻐서인거?
2024-06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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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디 90

얼마나 모을까요?

월평균 상띠라 치구요

오천은 되려나요?
2024-06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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젤루 116

딱 날짜 정해두고

돈 계산해서 나갈거  있는 날만

벌러가요...ㅡㅜㅜ

그래서 일주일 쉬는건 기본.

그냥 준비가 귀찮고...

저 어쩌죠?
2024-06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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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와 107

이얼굴로 어케 화류해서

먹고사는건지...신기해요

그닥 이쁘지도 않고..

마인드 좋은것도 아닌데

새삼 고맙네요
2024-06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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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라 117

넘 잼있어요..

그냥 시간될때가는데

나중에 저도

샵해보고 싶어서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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