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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제목 닉네임 조회수
2024-08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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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자 115

운동해도 상관없나요?
2024-08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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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유 106

왜 룸에 오는 걸까요?

밖에서도 충분히 여자 쉽게 만나고

일반여자도 이쁜애들 많은데
2024-08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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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립 39

그냥 오늘부터 시술받고

좀 쉴까요?
2024-08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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퓨저 110

어디서든 인정받고

 흔들리지않고..버티는듯요

정신력이 중요해요

잘 휘둘리지않고. 멘탈지키고.

이게 젤 좋아요
2024-08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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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리 40

163에 58  미쳤죠,

역대급 몸무게 갱신요

이래도 ㅊㅇㅅ 되는게 신기함
2024-07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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빨대 143

전 ㅊㅇㅅ 볼때  웃거든요

그럼 초이스 잘되서요

근데 들어가면..너 아까 나보고 

왜 웃었어? 이래요

그럼..돈 벌라고. 이럴수도 없고.

동공지진 나요
2024-07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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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츠 46

어제도 떼초라 존버하다 들어갔는데

개술방에 티씨못줘충이라

ㅈㄴ 술 받아 마시다가..

토하고. 현타오고.
2024-07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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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키 134

일할때 홀복은 ㅈㄴ 개성도 없ㄱㅗ

다 똑같지 않나요?

밖에서는 옷잘입는단 소리 듣는데

홀복은 선택지가 없어요
2024-07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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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 128

소리지르고..노래하는

놈들은..대체 왜 그러는거?

남자들은 술취하면

단체로 용감해지나요?
2024-07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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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메 45

자기 합리화 하면서.,

살뺄 생각없는거. 그러고는

먹구 싶은거 다먹고..

브라밑에 삐져나오는 살은

안보이니?
2024-07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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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진 50

2년했는데.,남자 정말 보기도 싫고

얻은건...남혐인듯요

소개도 안받음...일반인들도 싫고

정병 정점찍음요
2024-07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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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트걸 119

수위로 조지는건지..

사이즈 보는건지요?
2024-07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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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리 116

보통 사이즈도 안좋구

마음의 병도 맞는데

제일 문제는 말귀도 못알아들음

조언이 안통해요
2024-07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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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이 58

인사하고..시간도 잘갔는데

전 ㅎㅍ 안맞는듯요
2024-07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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듀이 50

구디 퍼블릭에서 일해보신분?
2024-07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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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님 116

ㄷㅌ 서 꽁치면

오늘은 날이아닌가보다

하는데...ㅅㅂ 딴데서

꽁치면...기분 드러움
2024-07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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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송 59

남들은 몇년하면 모은다는데

전 왜 항상 그대로 인듯요.

아~~현타와요
2024-07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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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리 40

부장이 자꾸  출근하면

돈벌게해준다고

낮에 오면 밥도 사준다고...ㅇㅈㄹ
2024-07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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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나 103

신기할정도로 존예였는데

팔다리 길고...소두

멍하게 보다 눈마주쳐서

미안하다고..넘 이뻐서 봤어요

이럼~~쪽팔리게~!
2024-07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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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이 91

지방이라  성형미인 거의없고

해봤자 쌍수정도

첨에 서울언니들 보고..

헉...했어요

이젠 웬만한 언니들...

이쁘다생각안하게 되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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