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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ME > 밤TALK > 솔직 언니들 이야기


등록일 제목 닉네임 조회수
2025-03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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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아 69

저 어깨에 나비타투

하고싶은데..어떨까요?
2025-03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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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라 90

진짜 다행인듯요

밝은데서 보면

얼굴 화장뜨고

엉망 이더라구요.ㅡㅡ
2025-03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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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뎅 90

왜하는거요?

월급적고...욕만듣는데
2025-03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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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카 34

일할수..있어요?

도전해봐도..될까요 

20대 중반요
2025-03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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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라 99

나이 모르고..걍 다들

언니~~하잖아요 

그럼 호빠도..서로 형이라 해요?
2025-03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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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아 81

주변에 많아요?

은근 화류에 도박 많이 하는듯해서요
2025-03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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쯔잉 77

얼굴만 보는줄 알았는데 

의외로 키나 몸매도 많이 

보는듯요..
2025-03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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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보 90

있어요, 전 웬만한 람자보다

머리큰듯요..

두상축소술 나올때까지 존버한다!
2025-03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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ㅁㅇ 85

왜이리 됐어요?

할배변태 땁천국인데

언니들도 ㄴㄷ 필러빵빵한

사이즈 개구림.
2025-03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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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드 80

뭔가 뿌듯하고 

스스로 기특하지 않아요?

오늘도 열일했다..이런기분 ㅋ
2025-03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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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도 66

전 못난남자만..만나요

자존감 개낮아서

제가 잘난남자..못만나요

괜히 주눅들고..창피하고
2025-03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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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루 60

꾸역꾸역 저보고

언니라고..하는 언니봄

손들도..니가 언니맞냐고. ㅋㅋ
2025-03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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꼬미 65

40이상 벌면.그냥  집가요

5시간이면 방전되서

런~하고싶을뿐이요
2025-03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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찌루 68

진짜 다른일 알아봐야될듯요

너무 힘들고..한계가 느껴져요
2025-03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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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나 26

생활비 몇달치나..모아야되요?

일못할거 생각해서

미리  모아놔야 할것같은뎅
2025-03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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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인 74

정병시작인가요?

명품이나 호빠도..안가는데

인생 허망하고...목표도없음
2025-03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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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미 93

혹시 룸단속도 하나요?

아님 입국심사만 빡신가요?
2025-03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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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세 87

제가 아쉬워 연락했더니

애매한..관계 싫다고

ㅅ파하자는데... 이거

미친줄 아는데

그렇게라도 만나고싶어요..ㅜㅜ
2025-03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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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나 101

별거 아닌거에도

눈물 ㅈㄴ 나고

혼자 상처받고

오래  일할수록 무뎌지는거 아님?
2025-03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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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리 112

술..ㅈㄴ 잘마셔야되요?

노래도..걱정이고

음치거든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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